이번달 새학기부터 고교 1학년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과목별 성취도를 나태내는 '수우미양가'와 같은 평어가 사라집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10월말 확정된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개선안'에 따라 올해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학생부 교과성적 기재시 과목별 성취도와 석차를 기록하는 방식에서 과목별 원점수와 석차등급을 적는 방식으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원점수는 학생이 얻은 과목별 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함께 표기해야 하고 석차 등급도 과목을 이수한 학생의 재적수를 동시에 보여줘야 합니다.
이와 함께 새학기부터 월1회 주5일 수업이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실시돼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시.도가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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