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혼한 아빠들 세 명이 자녀양육권 보장을 요구하면서 런던 시내 한복판의 건물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아빠들은 배트맨과 로빈 등으로 눈길을 끄는 복장을 하고 런던 외무부 건물에 올라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이혼한 아빠들의 자녀 보호권리가 지금보다 개선돼야 한다는 절절한 주장을 폈습니다.
방법은 좀 특이하지만, '내 아이를 좀더 보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이 부성애는 사실 많은 행인들과, 출동했던 경찰들까지도 공감하게 만들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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