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레바논 카라미 총리, 내각 총사퇴 발표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암살을 둘러싸고 레바논에서 항의 시위가 계속됐었는데, 결국 카라미 총리가 내각 총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4일 하리리 전 총리가 차량 폭탄 공격으로 숨진 뒤, 그동안 레바논에선 내각 사퇴와 시리아군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져 왔습니다.

시위대는 하리리 전 총리의 암살에 시리아와 레바논 정부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고, 레바논 전국의 은행들도 파업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보안군을 동원해 진압에 나서기도 했지만, 국내의 의혹과 사퇴 요구에 밀려 결국 물러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