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의 토지 헐값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토지를 헐값에 넘긴 건설시행사가 건축허가를 받는 과정에 이 전 회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00년 8월, 이 전 회장이 김병량 당시 성남시장과 함께 성남시 대장동 땅을 매입한 때 쯤 건설시행사가 분당구청으로부터 135건의 건축허가를 조건부로 받아낸 사실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 청탁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지난주에 끝남에 따라 이르면 3월 2일 이 전 회장을 불러 관련 의혹들을 직접 확인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