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이헌재 부총리의 부인이 위장전입을 통해 농지를 매입해 시세 차익을 남겼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재경부는 경기도 광주의 농지는 이 부총리 부인이 지난 79년 매입해 24년 동안 보유하다 지난 2003년 판 것이라며 이 부총리가 유학가 있는 동안 변호사가 관리했기 때문에 부총리는 모르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 고창의 농지에 대해서는 부총리 부인과 장모가 가족농장으로 조성해 지금도 관리하고 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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