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최상위 계층과 최하위 계층간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6배를 넘어서, 교육 소비의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시 근로자가구중 소득 상위 10%의 월평균 교육비 지출은 45만9천96원으로 2003년보다 8%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 집계결과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소득 하위 10%의 월평균 교육비 지출은 7만5천640원으로 2003년에 비해 8.1% 감소했습니다.
소득 상위 10%와 하위 10%의 교육비 지출 격차도 6.07배로 2000년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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