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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의원, "개혁입법 실종 개탄"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27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사립학교법,과거사법 등 3대 쟁점입법을 지난해 여야합의대로 처리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오는 4월 2일 지도부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장 의원은 "한나라당이 지난해 합의에 대해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며 막무가내 반대를 하고 있다"며 "임시국회 회기를 연장해서라도 과거사법을 처리하고 국보법 폐지안도 법사위에 상정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특히 "개혁은 열린우리당의 존립근거"라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개혁의 기치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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