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해안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입구에서 현지시각으로 25일 오후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4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경찰과 현지 언론 등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탄테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휴전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중동정국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현지경찰은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나이트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상자 가운데 4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말해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폭발당시 나이트 클럽앞에는 20~30명의 젊은이들이 입장하기 위해 대기중이었습니다.
무장단체인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평화를 막으려는방해행위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의 책임자들을 철저히 색출해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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