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동당은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정기 당대회를 열어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추인하고 당헌과 강령 등을 개정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20일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중앙당 정치활동비와 국회의원 입법활동비를 전년 대비 40% 삭감하는 등 올해 지출 예산안을 122억여원으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당헌개정안은 지역조직을 과거 지구당에서 시군구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업계획안은 민생안정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보적 정책대안 제시 등 6대 핵심과제 실현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예산안과 당헌개정안등은 당대회에서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만 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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