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얼어붙었던 투자와 소비심리가 녹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 민간부문이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25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사단법인 '팍스 코리아나21' 연구원 초청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막연한 희망의 표시가 아니라 경제를 운영하는 당국자들이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지 않고는 국민 통합이 어렵고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도 어렵다"며 "이를 해소하려면 사회통합을 추구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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