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노무현 정부 2주년을 맞아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개헌에 반대하는 여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5년 단임제를 다른 권력구조로 바꾸는 개헌에 대해 반대 응답이 48.5%로 찬성 45.1%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반대가 23.7% 포인트나 늘어난 것으로,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논쟁의 소지가 있는 개헌 추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열린우리당이 26.5% 한나라당이 25.5%로 엇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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