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되는 한국투자공사의 연기금 운용이 오는 2007년부터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회 재경위는 2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한국투자공사법 수정안을 마련하고 25일 오전 의결한 뒤 전체회의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수정안은 정부가 자본금 1조원을 전액 출자해 투자업무를 수행하는 한국투자공사를 설립하고 한국은행이 관리중인 외환보유액 가운데 200억달러를 위탁받아 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연기금 투자는 외환보유액 운용상황을 봐가며 2007년 1월1일부터 허용하고 공사설립 3년 후에는 외부기관으로부터 경영평가를 받아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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