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군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이공계 박사장교'제도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매년 15명 정도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4일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열린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3년 뒤에는 박사장교 규모를 50명선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 선발이 시작되는 첫 박사장교는 내년 6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입니다.
24일 회의에서는 또 위성 DMB 서비스에 기상재해 등에 관한 실시간 재난통보시스템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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