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게임 가운데 등급분류를 표시하지 않거나 성인인증 조차 받지 않는 게임물이 상당수가 있다고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지난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실시한 '모바일 게임 모니터링' 보고서를 인용해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모니터링 대상 150개 모바일 게임 가운데 등급분류를 표시하지 않은 게임물이 40개, 이중 성인인증을 받지 않은 게임은 27개, 아예 등급분류를 받지 게임은 37개로 조사됐습니다.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의 비율은 SK 2%, LGT 4% 그리고 KTF가 58%로 KTF의 게임물의 절반 이상이 등급분류 심사를 거치지 않은 것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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