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완용, 송병준을 비롯한 친일파 11명이 일제시대에 보유한 토지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규모가 440만평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친일단체인 일진회 총재였던 송병준의 보유토지가 무려 162만평에 이르고 한일합병조약을 체결하는데 앞장선 이완용도 106만평이나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야의원 169명은 24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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