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찰스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의 '세속 혼례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왕 관저인 버킹엄궁이 밝혔습니다.
여왕은 그러나 세속 예식에 이어 런던 교외에 있는 윈저궁 내부의 성 조지 예배당에서 캔터베리 대주교의 집전으로 열리는 축복 행사에는 참석할 예정입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여왕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왕세자와 파커 볼스가 결혼식을 조용히 치르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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