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100대 기업의 순이익이 47조원으로 2003년보다 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정보업체인 FN가이드 집계 결과 작년 KOSPI 100 기업의 매출액은 482조원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고 삼성경제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또 KOSPI 100 기업의 순이익은 47조원으로 전년의 25조원보다 88%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가 57조6천억원 매출에 10조7천억원 순이익을 얻어 수위에 올랐으며 포스코, 국민은행 SK텔레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새해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몇년간 논란이 된 경영권 분쟁의 강도가 약화되고 경영실적을 둘러싼 회계정보의 투명성이 현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삼성경제연구소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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