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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대출 3년만에 다시 감소세

지난해 건설업에 대한 예금은행의 대출이 2001년 이후 3년만에 다시 감소세를 기록하며 서비스업 대출 증가세도 대폭 둔화됐습니다.

작년말 현재 건설업에 대한 예금은행의 대출금 잔액은 21조6천840억원으로 1년전 대비 7.6% 감소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제조업에 대한 대출은 지난해 말 현재 112조4천209억원으로 4.1% 증가했습니다.

서비스업 대출도 지난해 5조3천587억원이 늘었으나 2003년의 대출증가액에 비하면 5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또 산업대출금은 4조8천억원 늘어나는데 그친 데 반해 가계대출금은 지난해 22조6천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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