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은주씨의 자살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포탈과 각 언론사 사이트의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은주씨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이 잇따라 올랐습니다.
SBS 사이트에서 나타난 네티즌들의 반응은 먼저 이은주씨의 자살에 대해서 ' 믿을 수 없다' '너무 충격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이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고인 짧았던 생애를 기리고 명복을 빌며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또 이씨가 왜 자살을 택하게 됐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이은주 추모서명 수만명 참여
주요 포탈에 나타난 네티즌들의 추모열기를 살펴보면, 먼저 '다음'에서는 한 네티즌의 제안으로 '이은주 추모를 위한 네티즌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씨가 자살한 어제(22일) 오후 제안을 했는데 3만여명을 넘어섰습니다(오늘 오후 2시 현재). 또 하룻새 추모 카페가 66개나 생겨날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물론 카페 게시판에도 5천여 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국내 영화배우/탤런트' 검색어 순위에서도 '이은주' 가 1위를 차지 했고 이은주씨와 함께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김정현씨가 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이버' 에도 특집 이은주씨 추모 특집 페이지를 마련해 관련 기사등을 실었습니다. 특히 네티즌의 추모 카페 한 곳에만 4천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추모의 글을 남길 정도로 추모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배우 일간 검색순위에서도 '이은주'는 81 단계나 올라 1위를 차지했고 탤런트 '김정현'이 626 단계나 뛰어올라 2위를 기록했습니다.
주홍글씨 OST 'Only when I sleep' 검색어 5위
엠파스에서는 오늘 오전 '많이 본 기사' 30개 가운데 26개가 이은주씨 관련 기사였을 만큼 네티즌들의 관련기사 조회가 폭주했습니다. '파란'에서는 '이은주 자살'이 검색어 1위를 기록했고 주홍글씨 OST 'Only when I sleep'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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