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천원 이하로 떨어질 경우 수출기업의 68%가 물량 감소 등 수출 차질을 겪게 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무역협회가 수출기업 7백3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출기업의 적정 환율은 평균 천96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평균 천66원으로 환율이 이 아래로 떨어질 경우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다는 기업이 3분의 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산성은 악화되지만 수출 물량이 감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업체는 3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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