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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1천6.10원 마감

1천10원선 붕괴...7년3개월만에 최저

환율 1천10원선이 무너졌습니다.

22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20원이 폭락한 1천6.10원에 마감됐습니다.

22일 종가는 지난 1997년 11월 10일 이후 7년3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외국인 주식 매입 자금과 기업들의 수출 대금이 계속 나오는데다 역외에서도 달러를 대거 매도하면서 환율이 급락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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