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선생이 오는 3.1절에 건국훈장 2등급인 대통령장을 추서받습니다.
또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을 지낸 전력때문에 서훈이 보류돼온 권오설, 조동호 선생도 건국훈장 3등급인 독립장을 추서받습니다.
국가보훈처는 22일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 165명에게 3·1절을 맞아 건국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165명 가운데 건국훈장이 35명, 건국포장이 29명, 대통령 표창이 101명입니다.
보훈처는 이 가운데 54명이 사회주의 계열의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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