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경제지표들의 회복조짐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실업률은 4년만에 1월 실업률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90만4천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5만명 늘어났고 실업률도 3.9%로 한달전보다 0.2%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연령별로는 15세에서 29세까지 청년층 실업자가 43만명으로 한달전보다 만명 늘어나 실업률도 8.7%로 열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악화된 경제여건으로 구직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어나 구직단념자는 13만6천명으로 한달전보다 3만명 많아져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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