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라크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인도네시아 기자 2명이 무사히 풀려나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APTN은 피랍됐던 기자 2명이 복면의 무장세력과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무장 괴한들은 비디오에서 웬지 수상해보여 기자들을 체포했지만, 이들이 이슬람 형제애를 보여줬기 때문에 어떤 조건이나 몸 값 없이 의리상 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괴한들은 이 기자들에게 이슬람 경전인 코란과 모자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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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군대를 기피하고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러시아에서는 애국심 고취를 위한 특별 방송채널이 등장했습니다.
중앙정부의 예산으로 만들어진 이 채널은 소비에트 시대의 군대를 상징했던 별 모양을 대표 이미지로 내세웠습니다.
정부예찬 방송이라는 비판 여론도 만만치 않지만, 어쨌든 러시아 정부는 이 채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는데 기대한 대로 젊은이들로부터 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마을을 덮치는 바람에 큰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사망이 확인된 사람만 19명인데다 매몰된 주민 백여 명도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가들 뿐 아니라 쓰레기를 분류하던 사람들, 또 근처에서 재활용품을 팔던 사람들도 함께 쓰레기 속에 묻혀 버렸습니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치우느라 구조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10미터 높이로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는 최근 잇따른 폭우에 갑자기 무너져내린 것으로 현지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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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모두 벗은 채로 밥을 먹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누드로 저녁을 먹는 행사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손님들은 가게에 도착하는대로 옷을 모두 벗지만 식당 종업원들은 위생 규칙에 따라 음식을 나를 때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식당 창문은 모두 가려지고, 혹시 감기라도 걸리지 않도록 실내온도를 일정히 유지하는 특수 난방을 해줍니다.
이 누드 저녁식사는 누드해변이나 휴양지보다는 좀더 고상한 것을 찾아보자며 뉴욕의 한 누드 단체가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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