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천기흥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특정 집단을 위한 사법개혁에 반대하겠다"며 '로스쿨' 도입 등 현재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법개혁 방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신임 회장은 사시 8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형사부장 등을 지낸 뒤 지난 91년 변호사로 개업해 재작년부터 서울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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