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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사부모 자녀 전학 권장

서울시 교육청은 교사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을 이웃 학교로 전학시킬 것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서울 관내 몇 몇 사립고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자녀들의 위장전입과 성적 조작이 잇따르자, 이를 막기 위한 자구책으로 보입니다.

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76개 학교에서 142명의 교사 부모가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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