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가 오는 4월부터는 국내 기업이 현지 복구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21일 임시국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앞으로 20억8천만달러가 들어갈 쿠르드 지방 정부의 사업인 아르빌 하수처리, 살라이딘 대학 신축 등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이툰 부대가 여건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각 군 교도소를 국군 교도소로 통합하고, 국립묘지에 묻힐 경우, 신분에 관계없이 묘역은 1평으로 하는 내용의 국립묘지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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