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장병 인권 보호를 위해 '장병 기본권 규정'을 제정하고 최전방 철책선에 첨단 자동 경보·감시장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21일 임시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장병 기본권 향상을 위해 장병 기본권 규정을 제정하고 국방부와 각 군에 장병 기본권 상담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0월 최전방 철책선 3곳이 절단됐던 일과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천억원을 들여 민간 자동경보·감시장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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