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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꽁꽁, 체감온도 영하 15도 밑돌아

서울·충청·호남·강원영서 등 한때 눈

무척 추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21일) 아침은 여의도 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립니다.

벌써 2월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아직 이렇게 한겨울 추위가 남아있는 걸 보면 봄이 오는 길 아직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 있는데요, 체감온도 여전히 영하 15도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부 내륙지방 아직도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도 따뜻한 옷차림 반드시 하셔야겠습니다.

현재기온부터 전해드립니다.

서울의 기온 조금 더 내려가서 영하 10.3도 보이고 있고요, 철원은 영하 16.1도입니다.

대전이 영하 10.5도로 아까전보다 많이 떨어져 있고요, 광주는 영하 5.9도, 대전은 영하 7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무척 춥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1도, 철원 영하 3도에 머물겠고요, 특히 강원도 지방 한낮에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을 비롯한 충청 이남지방도 영상으로 조금 올라서는 정도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오늘이 고비가 되겠고요, 내일부터는 점차 누그러졌다가 보시는 것처럼 토요일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눈이나 비소식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서울을 비롯한 서해안지방에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경기와 영서지방 최고 7cm 가량의 적지 않은 눈이 내리겠고요, 내일 오전중에는 대설주의보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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