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글라데시에서 악천후로 여객선이 전복돼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남정민 기잡니다.
<기자>
방글라데시에서 갑자기 불어닥친 열대성 저기압, 사이클론으로 여객선이 뒤집혀 37명이 숨지고 백5십 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당시 이 배에는 정원 초과로 2백여 명이 탑승해,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
아이티의 한 교도소에선 무장괴한들의 도움으로 수감자 3백5십여 명이 한꺼번에 탈옥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탈옥자 중에는 이본 넵튠 전직 총리와 전직 내무장관도 포함돼 있었지만, 몇 시간 뒤 다시 붙잡히면서 이들의 탈옥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내일부터 예정된 부시 미국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맞춰 각 나라마다 거센 반미 시위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미셸 콜론/시위 조직자 : 부시가 이라크 다음으로 이란과 시리아를 공격하려 하듯이, 미국의 정책은 끝없는 공격과 전쟁을 의미합니다.]
부시 대통령의 첫 목적지인 벨기에 브뤼셀을 비롯해, 유럽 각국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비싼 코끼리들의 그림"입니다.
초대형 캔버스에 태국 북부의 풍경을 묘사한 이 코끼리들의 작품은, 우리 돈으로 4천5백만원에 팔렸습니다.
칠레의 누드 해변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칠레는 얼마 전까지 이혼이 법으로 금지될 정도로 대표적인 보수국가로 손꼽혀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