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 배속돼 미군 군복을 입고 복무하는 한국군 장병, 카투사 장병들의 전투복에 태극기 문양이 부착됩니다.
주한 미8군 한국군 지원단은 "카투사 장병들의 군복 우측 소매에 가로 8.2, 세로 5.5 센티미터 크기로 태극기 문양를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군 지원단 관계자는 "한국 카투사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육군본부와 주한 미8군에 건의해 이런 방침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투사 장병은 현재 4천여명이며, 전투복에 태극기 문양을 다는 데 드는 비용은 주한미군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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