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북한의 잠수함 침투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동해에서 미군과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작전사령부는 "동해는 북한 잠수함의 침투 위협이 높고, 수심이 깊어 대잠 작전이 어렵기 때문에 동해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한미 연합 대잠 전술 개발과 숙달 훈련, 그리고 대잠 신장비의 성능 실험 등을 중점 실시했다"고 작전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4천5백톤급 핵추진 잠수함 로스앤젤레스함과 8천톤급 구축함 쿠싱함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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