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는 남녀간 피부색의 차이가 없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희대 의대 이무형 교수님은 태어난 지 사흘된 신생아 447명을 대상으로 이마와 팔, 복부 등 4곳의 피부를 조사한 결과 신체 부위별 차이는 있었지만 남녀간 두드러진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성인 여성 피부색이 남성보다 더 뽀얀 것은 생활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대한의과학회지 2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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