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가 8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분양상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최근 분양상황이 ´나쁘다´는 업체가 85%로 '좋다'는 업체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상황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는 경기와 인천지역이 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충청 21%,서울 19%의 순이었습니다.
분양이 안되는 이유로 정부의 규제정책과 경기침체 영향을 꼽았고, 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미분양을 지적했습니다.
주택업체 85%, "올해 분양상황 흐림"
주택 업체들이 올들어서도 아파트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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