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가 수주 계약에서 건조시까지 발생하는 환율과 후판 가격의 변동분 손실을 선박가격 인상 등을 통해 적정 이윤을 보장해 주는 '에스컬레이션'방식의 계약을 추진합니다.
조선업계는 대우조선해양이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10억달러 규모의 부유식 해양원유 저장설비 수주건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조선업체들이 올해 이 같은 방식의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업계에서 이같은 방식의 계약이 도입되는 것은 처음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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