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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민 '경제고통' 가장 커"

서울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고통'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해의 지역별 생활경제고통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의 고통지수가 13.8로 3년 연속 최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광주, 인천, 대전 등이 서울 다음으로 경제고통이 큰 지역이었으며 경남과 경북, 전남은 상대적으로 살기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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