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에 시작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을 위한 한미 고위급 협상의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최대 쟁점이던 2005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총액과 관련해 미국측은 그동안의 대폭 증액 입장에서 물러나, 우리측 삭감 주장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 두나라는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위싱턴에서 제4차 방위비분담협정 고위급 회담을 열어 이 문제를 포함한 방위비 분담협상을 최종 타결지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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