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업은 북핵 문제 해결과 분리해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조명균 개성공단사업 지원단장은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업체 대표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개성공단 사업은 대북 비료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될 것이며 올해 상반기중 1백만평 분양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개성공단, 북핵과 분리 추진"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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