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국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마치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10.5도를 기록했고 인천 12.9도, 대전 10.4도, 전주 14.7 도 등 서쪽지방의 수은주가 1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동쪽에서 불어온 푄현상 때문에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며 내일도 오늘처럼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토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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