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부총리 "생계형 신불자 선별 구제"

일률적 원금탕감은 불가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신용불량자 대책과 관련 "일률적인 원금탕감은 안된다"며 "그러나 미성년자나 학자금을 빌려 쓰고 군에 입대한 청년층, 생계형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별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16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빈곤층 신불자에 대한 원금탕감을 주문하는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신용불량 상태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문제와 관련해 "최소한 기초생활대상자의 지위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는 신용불량 상태로 인해 활동이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대폭적인 채무상환 유예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