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미국이 북한과 이란의 핵문제에 대처하는 정책에 일관성이 없다며 비판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미국이 이란과 외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이란과 대치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6자회담이 8개월이나 공전하고 있는데도 회담 재개를 계속 촉구하고 있는 반면 이란에 대해서는 유사한 대화 창구를 여는 것이 이란 체제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일이라며 이란과 대화는 배제하고 있다고 엘바라데이 총장은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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