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전국의 실명위기 환자 120명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는 백내장과 녹내장, 각막이나 망막질환 등 수술로 시력 호전이 기대되거나 수술하지 않고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료개안수술혜택을 받고 싶은 사람은 전국 보건소나 행정관청의 보건위생 담당자나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됩니다.
이번 수술은 천병상 규모의 새 병원 개원과 병원의 모태인 '광혜원'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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