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참가 중단 선언에 따른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오는 1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오는 24일 서울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열어 왕 부장의 방북결과를 검토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향후 대책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과 관련해 미국은 중국을 통해 6자회담 무조건 조기 복귀, 사태악화 방지를 강력히 촉구할 것 등을 요청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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