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류가 세관에서 적발된 가짜상표 물품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모두 2천105억원어치의 가짜 상표 물품을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시계류가 전체의 40%인 842억원어치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핸드백같은 가죽제품이 566억원어치, 의류 3백억어치의 순으로 가짜상표 적발금액이 많았습니다.
관세청은 특히 중국에서 제조된 국내 유명 자동차 부품회사 상표부착 물품이 국내에서 순정품으로 둔갑한 경우가 있다며, 수입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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