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신생아 2명 중 1명 꼴로 결혼외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로 드러났다고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해 신생아의 47.4%가 정식 결혼하지 않은 커플 사이에서 태어났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현상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5년에는 6%만이 결혼 관계 이외의 커플에서 태어났습니다.
르몽드는 또 지난 2000년 한 해에 30만 건 이상을 기록했던 결혼 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 해에는 26만 6천 건에 그쳤으며 인구 천 명당 결혼 건수인 혼인율은 지난 30년 동안 40%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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