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에 세살짜리 영국 어린이가 가입해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멘사 영국지부가 발표했습니다.
영국 북구 리즈 출신인 미하일 알리는 요크대학에서 지능지수 검사를 치른 결과 137이 나와 또래 아이들 가운데 지능이 높은 2% 범위 안에 드는 것으로 인정돼 회원에 가입됐습니다.
멘사 영국지부 회원 가운데 10세 미만 아이들은 서른명이 있지만 이 가운데 미하일 군이 최연소라고 멘사측은 밝혔습니다.
멘사 영국 지부의 회원은 2만 5천 5백명이며 전세계 각국 회원은 거의 10만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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