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올해 신규 판사와 예비판사 임용에서 전체의 절반 가량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은 15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845명에 대한 전보와 신규 임용 인사를 오는 21일자로 단행했습니다.
이번에 정식 판사와 예비판사로 임용된 사람들 가운데 여성은 정식 판사 110명 가운데 54명, 예비판사 97명 가운데 47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전체 판사와 예비판사 2125명 가운데 여성은 318명으로 전체의 14%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가사소년사건 전문법관과 연구법관제도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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