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무기한 불참 선언에 대한 해외의 지지 목소리를 상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평양방송은 부아쏜 붑파완 라오스 부수상은 미국이 또 다시 북한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것은 사회주의를 없애버리자는 데 목적이 있다며, "6자회담에 대한 북한의 입장은 정정당당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 전략연구가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을 '폭정의 전초기지'로 낙인하는 발언을 해 북한은 핵무기를 발전시켜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아흐마드 라미 북한주재 이집트 대사는 "자주적이고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북한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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