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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계 은행 진출 허용 추진

대만 당국이 중국 은행들에 대해 자국내 사무소 개설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의 중국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대만 금융관리위원회와 대륙위원회가 중국 은행들의 대만 진출 허용을 위해 투자 자격이나 조건 등 세부 방안을 작성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자오상 은행과 궁인 은행 등 4개 은행이 당국의 승인 아래 대만에 사무소를 설립할 준비를 갖추고 대만 측의 개방 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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