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한 임산부가 불러오는 자신의 배를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광고 공간으로 내놔 2백55 뉴질랜드 달러, 우리 돈으로 18만8천원에 팔았다고 뉴질랜드 헤럴드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클랜드에 사는 시몬스와 톰슨이라는 예비부부가 임신한 톰슨의 배를 광고 공간으로 내놨으며, 네티즌들은 이 희귀한 경매 상품을 얻으려고 갖가지 아이디어를 내며 입찰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최종 낙찰자는 통관 대행과 배달업을 하는 라우케티라는 사업가로, '배달부는 언제나 배달한다'라는 문구를 광고판에 올릴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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